baan house massage1 [태국여행2] 2박3일 여행후기 둘째 날. (Feat 딸랏롯파이2,마사지) 벌써 둘째 날. 시간 잘간다... 왜 여행만가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기분이지... 오늘은 조식을 먹고 람부뜨리, 카오산 로드를 구경하고 창추이 마켓으로 가려고 했으나 ! 람부뜨리, 카오산 로드 낮은 구경할게 없었다.. ㅠㅠ 바로 창추이 마켓으로 택시 타고 이동. 오전 10시 30분쯤에 갔는데, 오픈한 가게도 없을 뿐더러..... 너무 썰렁했던 창추이 마켓.... 너무 일찍왔나 싶어서 카페에서 음료 한잔씩 먹으며 기다리기로 했다. 분위기가 너무 이뻤던 카페. 분위기만 이뻤다....맛은... 가격에 비해 잘 모르겠다 ㅠㅠ 왕손으로 나온 사진. ㅠㅠ 음료를 다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가게들은 오픈할 기미가 안보인다... TIP1.창추이 마켓 오전에 가지 마세요 !!! 결국 구경은 못하고 카페에서 음료만 먹고.. 2019.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