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1 창원파티마병원 치열수술 생생 후기 4개월 간의 고통의 시간1월 대만 가기 전 변비가 생기면서 대변을 볼때 항문이 찢어지는 현상이 생겼었다. 가끔 변비가 있을때면 항문이 찢어지고 아물고 했기때문에 별일 아닐꺼라고 생각하며 아무는 시간을 기다렸는데, 계속 항문 찢어짐이 발생하고 대변을 볼때 통증이 점점 심해졌지만 의사선생님께 나의 항문을 보여 줄 자신이 없어, 일단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 약을 발랐다. 1달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고통은 점점 심해져 댓거리에 위치한 상쾌한 항맥외과를 찾아갔다. 의사선생님께서 항문을 보더니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약을 처방해줄테니 약을 바르라고 하셨다. 안도의 한숨을 내뱉고 집에와서 매일 같이 좌욕하고 약도 꾸준히 바르고 했지만 고통은 그대로여서 다시 찾아갔다. 병원에서 항문 검사를 했는데 항문이 찢어.. 2024. 6. 12. 이전 1 다음